Karpathy-inspired Claude Code 실전 체크리스트
Karpathy식 4원칙을 Claude Code 작업에서 바로 쓰기 위한 짧은 운영 체크리스트.
언제 쓰나
- 기능 추가, 버그 수정, 리팩토링, 문서 정리 전에 1분 점검
- 프롬프트가 길어지고 작업 범위가 흐려질 때
- 에이전트가 “할 수 있는 것”을 너무 많이 벌리려 할 때
1. 시작 전: 문제를 좁힌다
- 내가 바꾸려는 파일/기능/출력 형식을 한 문장으로 적었다
- 성공 기준이 테스트/스샷/출력 예시로 검증 가능하다
- 모호한 요구가 있으면 먼저 질문해야 한다
- “추가로 있으면 좋은 것”과 “이번 요청의 범위”를 분리했다
- 관련 없는 리팩토링은 이번 작업에서 제외했다
2. 설계 전: 단순한 해법부터 본다
- 1회성 작업인데 추상화 레이어를 만들려 하지 않는다
- 기본 기능으로 충분한데 설정/옵션을 덧붙이지 않는다
- 에러 케이스는 실제로 필요한 것만 처리한다
- 새 의존성/프레임워크 추가가 정말 필요한지 확인했다
- 더 짧고 직선적인 구현이 가능한지 먼저 검토했다
3. 변경 중: 최소 범위만 건드린다
- 요청된 파일과 직접 연관된 코드만 수정한다
- 인접 코드/스타일/주석을 “겸사겸사” 정리하지 않는다
- 기존 네이밍/구조/패턴을 우선 유지한다
- 동작하지 않는 부분만 고치고, 멀쩡한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다
- 삭제가 필요하면 오직 이번 변경의 고아만 제거한다
4. 검증 전: 결과를 정의한다
- 변경 후 무엇이 성공인지 적었다
- 재현 테스트, lint, diff, 화면 확인 중 필요한 검증을 골랐다
- 테스트가 없으면 최소한 수동 확인 절차를 정의했다
- 실패 시 어떤 신호를 볼지 미리 정했다
5. 종료 전: 남기고 끝낸다
- 결과를 짧게 요약할 수 있다
- 사용자가 바로 재사용할 링크/명령/경로를 남겼다
- 후속 작업이 있으면 “무엇을, 왜”인지 분리해 적었다
- 관련 MOC/인덱스/로그가 함께 갱신됐다
실전 규칙 요약
- 먼저 생각한다.
- 단순한 해결책부터 쓴다.
- 필요한 것만 바꾼다.
- 성공 기준을 먼저 정하고 검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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