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aude Code + Codex Dual-Agent Workflow
“Claude한테 짜게 시키고 Codex한테 까게 시키기” — 같은 모델의 블라인드 스폿을 다른 모델로 커버하는 패턴
핵심 개념
Claude Code를 메인 작성자로, Codex를 advisory 리뷰어로 사용하는 이중 에이전트 구조.
왜 두 개의 에이전트가 필요한가
단일 에이전트의 한계:
- 자기 출력에 대한 확신이 강해서 놓친 가정을 잘 못 잡음
- 같은 컨텍스트에서 같은 추론 경로를 다시 밟으니 블라인드 스폿이 그대로 남음
- 리팩터를 ‘제안’하는 순간부터 자기 변경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기울음
코드 리뷰에서 사람도 작성자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하잖아요. 에이전트도 같아요.
역할 분리
| 역할 | 도구 | 책임 |
|---|---|---|
| Main (작성자) | Claude Code | 기획·구현·리팩터·테스트 모든 작성 작업 |
| Advisory (리뷰어) | Codex | 작성된 변경분에 대해 독립된 시점으로 second opinion |
핵심은 모델이 다르다는 것이지, 어느 쪽이 더 똑똑하냐가 아니에요.
Advisory의 원칙
Codex 리뷰는 advisory이지 게이트가 아닙니다:
- 리뷰가 실패해도, 타임아웃돼도, Codex CLI가 설치되지 않아도 → 메인 파이프라인은 그대로 진행
- Codex가 CRITICAL을 잡아도 사람이 판단하지, 자동으로 푸시가 막히지 않음
- 두 도구가 서로의 게이트가 되는 순간 워크플로우가 깨짐 — 어느 한쪽이 다운되면 작업이 멈추니까
구현 예시
래퍼 스크립트에서 Codex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인증이 안 풀려 있어도:
{"status": "skipped"}exit 0으로 조용히 빠지게 만들어서 메인 파이프라인을 방해하지 않음.
비용 정당화 기준
정기결제 두 개가 정말 필요한 신호:
- 매주 머지하는 PR이 2~3개 이상이고, 자기 코드를 본인이 리뷰하는 데 피로를 느낌
- 팀 리뷰어가 부족하거나 회사 코드 외부에 못 보내는 환경
- 도메인 로직이 복잡해서 놓친 엣지 케이스의 비용이 정기결제비보다 큼
위 셋 중 하나라도 해당 안 되면 일단 단일 도구로 충분.
관련 에코시스템
| 관련 페이지 | 설명 |
|---|---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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