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on + Cloudflare — 바이브 코딩용 경량 스택 메모
Supabase + Vercel 조합이 편하긴 하지만, 여러 프로젝트를 연쇄적으로 만드는 사람에게는 Neon + Cloudflare 쪽이 비용과 확장성에서 더 가벼울 수 있다.
요약
바이브 코딩으로 프로젝트를 빠르게 찍어내는 스타일이라면, 기본 스택을 Supabase 중심으로만 잡기보다 Neon + Cloudflare 조합도 같이 고려하는 게 좋다. 특히 프로젝트 수가 늘어날수록 무료 플랜 제약과 올인원 플랫폼 의존도가 부담이 된다.
이 메모의 핵심은 단순하다.
- DB는 Neon
- 배포/엣지 레이어는 Cloudflare
- 인증은 Better Auth 또는 Clerk
- 결제는 Polar.sh
- 국내 전용 결제는 Toss Payments
왜 이 조합을 추천하는가
- Supabase는 무료 플랜에서 프로젝트 수 제약이 빠르게 체감된다.
- Neon은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고 지우는 실험 흐름에 더 잘 맞는다.
- Cloudflare는 배포, 엣지, 네트워킹 쪽을 가볍게 커버한다.
- 올인원 플랫폼보다 조합형 스택이지만, AI에게 역할을 분리해서 시키면 오히려 더 다루기 쉽다.
실전 적용 방식
- DB는 Neon 대시보드의 Connect 버튼에서 제공하는 스니펫을 그대로 쓴다.
- API 키와 연결 문자열은 env에 넣는다.
- AI에게 “이 스택으로 하나씩 구현해라”라고 명시한다.
- 인증과 결제는 필요할 때만 붙인다.
- 프로젝트가 늘어나면 같은 구조를 복제한다.
선택 기준
- 빠른 실험과 다수 프로젝트 운영: Neon + Cloudflare
- 단일 제품을 빨리 묶어야 함: Supabase도 여전히 편함
- 글로벌 결제: Polar.sh
- 국내 결제 중심: Toss Payments
- 인증을 빨리 붙이기: Clerk
- 더 가볍고 통제 가능한 인증: Better Auth
주의점
이 조합은 편하지만,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은 아니다. 그래서 초기 세팅은 조금 더 손이 간다. 대신 구조가 단순해지고, 각 서비스를 목적별로 교체하기 쉬워진다.
Related Notes
- 2026-04-15-cloudflare-mesh-private-agent-networking — Cloudflare의 네트워크/엣지 관점 확장
- 2026-04-14-vercel-open-agents — Vercel의 레퍼런스 앱을 포크하는 운영 관점
- moc-dev-tools — Dev Tools MOC